코로나19와 방사능 등으로 말많은 일본의 올림픽 개최 강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없다면 흥미로운 종목들도 있어서 나름 기대하고 있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도쿄 올림픽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고 일본 내 지역에서도 반대여론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사능 오염수 방류
일본의 현재 상황은 전체적으로 삼재가 들어난 것처럼 악재의 연속입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고, 방사능 오염수 방류 또한 강행하려고 합니다.
이 와중에 올림픽은 개최해야 겠고, 전체적인 지역민,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반대여론이 늘어나고 시위에 이르기까지 합니다.
만약, 이러한 사태가 없다면 꽤나 흥미로운 종목과, 새로운 모습의 경기진행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탈많고 말많은 성화봉송
수시로 불이 꺼지는 성화봉송이나 코로나19 감염자까지
성황봉송도 하나라도 성한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전국 각지를 돌고 있지만, 최소한의 주변 인원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쓸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라이브 스트리밍을 볼 수도 있지만 음~ 글쎄요
강행 했을 경우 올림픽 일정
2020 도쿄 올림픽은 역대 최다인 33개 종목과 339개의 세부 종목을 42개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강행했을 때 말이죠.
현재 일정 또한 변경되었지만, 이마저도 변경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기도 합니다.
일본 도쿄 올림픽의 변경된 현재 일정은 개막식 2021년 7월 21일부터 폐막식 2021년 8월 8일입니다.
물론, 이것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역대 최다 종목 하지만 이시국씨 생각은 다르다
상당히 흥미로운 종목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대3농구와 BMX레이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역대 올림픽에서 보지 못했던 종목들도 있습니다.
물론, 각국에서 보여주는 것은 자국에 유리한 종목들만 보여줄 수 있겠지만, 지금같은 통신이 발달한 시기에 못 볼 것도 없습니다.
단지, 일본의 악재속에 올림픽이 개최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일본의 펜데믹에 총리진과 올림픽 개최위원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주목이기도 합니다.
다음 타자는 중국
2022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개최됩니다.
현재 일본이 이 지경이지만, 중국이라면 어떨지 가늠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WHO의 중국 우한 실사가 있었지만, 신뢰도가 떨어진 것은 기정사실
이런저런 국제문제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 중국이기도 하지만, 중국의 당의 행보를 보면 현재의 일본보다도 더욱 강경한 자세하여 밀어붙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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