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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블스

전세 월세 뜻과 차이 월마다 세를 내는지 여부

by ㅁㅜㅅㅣㄱㅈㅐㅇㅣ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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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는 전세금이 높지만 월마다 나가는 세가 없다. 월세는 보증금이 낮지만 월마다 나가는 세가 있다. 상대적으로 전세는 실거래가의 60%이상이기 때문에 월세 보증금보다 높다. 높기 때문에 월마다 나가는 세가 없다. 어떻게 집을 구할지는 상황과 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쨋든 의식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주이고 집이다.

전세 월세 뜻과 차이
월마다 세를 내는지 여부

의식주를 해결하는 부분에서 주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 같다.

자금도 자금이지만 일정기간 계약을 하고 지속적으로 세를 내야 할 수도 있다.

전세금 또는 보증금도 무시 못한다.

어쨌든 나의 피같은 자금이 일정기간 묶일 수도 있고, 돌려 받지 못할 수도 있다.

뭐, 일단은 집을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는 것이 문제긴 하다.

1년 이상 같은 기간을 놓고 계산해보면 월세가 전세와 맞먹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한다.

월세 보증금 내고 월마다 세를 주는 방식

월세는 말 그대로 집주인에 월마다 세를 주는 방식이다.

보증금이 있으며, 계약기간동안 집주인과 계약한 금액만큼 매월 납입해야 한다.

부수적으로 전기세, 가스비 등이 별도로 청구될 수 있다.

그렇기에 월세로 입주할 때는 보통 기간이 짧을 때가 많기도 하다.

월마다 나가는 월세 또한 무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또한, 엄연히 내 집이 아닌 남의 집이기 때문에 못을 박거나 가구 또는 집기 사용 후 원상복구의 의미를 가진다.

그냥 월마다 일정 금액을 내고 이부자리 하나 놓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테레비전이나 인터넷은 되니까 말이다.

전세 전세금 내고 계약기간 동안 사용

전세는 월세와는 조금 다르다.

보증금 성격의 전세금을 집주인에 주고 계약한 기간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실제 집세와 전세를 비교하기도 한다.

전세금은 보증금의 성격을 가지기도 하며, 실거래가의 60% 이상의 금액이 책정되기도 한다.

때때로 전세가가 실거래가보다 높은 경우들도 있었다.

이런 경우 주택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집주인이 팔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거의 드문 경우이기도 하고, 장기간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차이점 상황에 따라 선택

전세나 월세나 보통은 일정부분 대출을 끼고 장만하게 된다.

보증금과 전세금 때문이다.

계약기간동안 집주인에 맡기는 금액이고, 나중에 이사갈 때 돌려받을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 일정부분 깎일 수도 있다.

집주인을 잘 만나면 왠만해선 100% 돌려받을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거의 드물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전세금보다 낮다고는 하지만 월마나 나가는 세는 무시할 수 없다.

전세금이 보증금보다 높지만 한번 내면 월마다 나가는 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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