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문통계 살펴보기

저품질 이후 별것들 다 합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무엇이 있을까요.

신규 계정을 만들기도 좀 그렇고, 애드센스 승인이 쉬운 것도 아니고 말압니다.

기분이 하락하락 떡락 흑흑

 

그래도 하루에 한자리수의 방문자는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에서만 유입이 되고 있고, 자세한 유입경로는 나타나 있지 않더군요.

다행스럽게도 다음검색엔진에서 사이트가 해제되었을 뿐 제목으로 검색하니 노출은 되더군요.

다행인 것인지.

 

방문통계

그래도 하루에 한자리수의 누군가가 들어오는게 어디일까요?

저품질이후 글은 싸그리 지웠지만, 사이트등록은 여전히 돌아오고 있지 않습니다.

무슨 말이냐? 최적화는 아직이라는 거죠~

고객센터는 이곳을 싫어합니다. 흑.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통계를 보면 글을 보시고 가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티스토리 방문통계를 보는 방법은 관리자 화면의 좌측메뉴에서 통계 부분을 클릭하면 검색유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통계에는 검색, SNS, 기타, 디바이스 항목이 있지만, 주로 검색과 SNS를 많이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기타 항목에서 직접유입 숫자가 늘어나면 그냥 왠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티스토리의 유입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외에 여러 곳에서 검색이 되게 하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게 어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방법을 찾아야죠.

 

검색유입 늘리기

여기저기 찾아보니 각 검색엔진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SEO최적화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있습니다.

 

검색포털마다 가지고 있는 웹마스터도구들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만 하면 될까? 아닙니다.

 

검색포털마다 좋아하는 글들이 있고, 형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맞게 글을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렵네 ㅜㅅㅜ;;

 

검색유입 말고도 SNS항목이 있습니다.

글을 쓰고 포스팅을 작성한 후 SNS에도 공유하라고 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SNS 통계는 7개정도 되는군요.

 

하나씩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여기저기 묶일필요가 있을까?

모든 검색포털의 웹마스터도구에 블로그를 등록시키는 것은 쉬울 수 있겠지만, 검색포털에 맞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작업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때문에 시중에서 구입한 책이 한 권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 글쓰기에 대해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양질의 포스팅을 하되, 주력분야가 있다면 꾸준히 파라고 합니다.

이 경우, 유입이든 수입이든 더딜 수 밖에는 없지만, 그만큼 안전하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나만의 독창적인 포스팅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믿어야지. 어쩌겠나요.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