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모스부호 뜻 인식이 쉽고 간결한 구조신호

SOS 는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본 모스 코드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구조신호이며, 통신규약을 찾아보면 정말로 뜻이 없다. 단지 신호가 간결하고 인식하기 쉽기 때문에 SOS 신호로 채택되었을 뿐이다. 재난이나 조난 영화나 드라마로 자주 접했기 때문에 익숙하다. 공식적으로 유명한 SOS 신호는 타이타닉호의 조난신회이기도 하다.

sos 모스부호 뜻
인식이 쉽고 간결한 구조신호

액션영화를 보거나 조난영화 등을 보면 도움을 요청할 때 SOS 신호를 보낸다.

특히, 좀비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보게 되기도 하는 것이 SOS이다.

SOS의 뜻은 많지만 국제표준규약을 찾아봐도 뜻은 없다.

단지 인식이 쉽고 간결하기 때문에 SOS 를 채택한 것이다.

모르스부호

통신이 발전하기 전 짧고 긴 형태의 조합으로 모르스부호가 만들어졌다.

알파벳을 신호의 길이와 마디로 구분하여 단어를 조합하게 된다.

즉, 단어를 조합하는데 있어 신호의 길이를 길고 짧게 조합하여 송신과 수신을 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모르스부호는 SOS 이기도 하다.

SOS 는 모르스부호로 · · · – – – · · · 이기도 하다.

SOS 사례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영화 중 몇가지는 SOS 모르스부호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영화 엑시트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공중을 향해 소리지르고 물건을 부딪쳐 생존과 구조를 알리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땅이나 지면에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SOS 문자를 크게 만들어도 된다.

실제로 조난시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해 바닥에 SOS 문자를 크게 만들거나 통신장비가 작동하면 SOS 모르스부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SOS 신호와 함께 가장 많이 접해본 모르스 부호는 메이데이가 있다.

보통 항공관련 영화에 자주 등장하고 비행기의 조작이 되지 않는 경우 조정사는 메이데이를 반복적으로 외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