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체온을 알면 건강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체온계가 있다면 항문과 귀를 이용해 강아지 체온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체온계가 없다면 상대적으로 털이 적은 배 주위를 문질러 체온을 가늠할 수 있다. 강아지 배 외에 발, 귀, 겨드랑이 부위를 만져 봄으로써 강아지 체온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강아지 체온 재는 법 체온계 없을 때 확인 방법
배, 발, 귀, 겨드랑이를 문질러 가늠해 본다.
체온은 건강상태를 체크하는데 중요하다.
사람도 그렇고 강아지도 마찬가지다. 병원에 가면 체온부터 재는 이유가 현재 건강 상태가 어떤지 파악하기 위함일 것이다.
강아지를 쓰다듬을 때 체온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들도 같이 만져주면서 평상시의 체온이 가늠할 수 있다.
정확한 체온은 체온계를 이용하여 재는 것이 좋겠지만, 평상시에 수시로 체크해 보도록 한다.
강아지의 체온을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은 배, 발, 귀, 겨드랑이 부분이다.
건강 상태 확인 강아지 체온
사람의 체온은 37.5도이며, 강아지의 체온은 38~39도이다.
사람보다 1 ~ 2 도 정도 높기 때문에 평소에 강아지를 만지면 열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상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강아지의 체온을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배, 발, 귀, 겨드랑이 부분으로 열이 나거나 차가울 때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강아지와 함께 있을 때 수시로 만지면서 건강할 때의 상태는 어떤지 파악해 두도록 하자.
건강하다는 증거가 있다면 사람과도 같을 것이다.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움직이면 건강한 것이다.
하지만, 몸이 아프면 밥도 못먹고, 잠도 잘 못자며, 활발함은 온데간데 없고, 한자리에서 시무룩하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잘 먹지 못한다는 점에서 건강상의 문제를 찾을 수 있다.
체온계 사용하기
집에 체온계가 있다면 강아지의 정확한 체온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항문 또는 귀를 이용하여 강아지의 체온을 재는데 평소보다 몸의 열이 많거나 차가운 경우 체온계를 이용하여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강아지의 온도는 사람보다 1~2도 높은 38~39도이다.
이 온도보다 높다면 열을 식혀주도록 하고, 낮다면 열을 높이도록 한다.
체온계가 없다면
강아지와 같이 생활하면서 같이 놀고 활동하고 밥도 먹고 할 것이다.
쓰다듬는 일도 있고, 털갈이를 해 주고 목욕을 시키기도 한다.
강아지의 몸을 수시로 만져보면서 체온을 미리 알고 있는 것은 현재 상태가 어떤지 가늠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강아지의 배는 상대적으로 털이 적기 때문에 체온을 가장 정확하게 가늠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발은 강아지에게 유일하게 땀샘이 있는 부분으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땀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강아지 발바닥의 털은 주기적으로 밀어주도록 한다.
강아지의 귀와 겨드랑이 부분도 체온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 강아지 체온 살펴보기
배, 발바닥, 귀, 겨드랑이 부분을 만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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