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든 최초 입사든 회사에 제출할 서류들이 필요하다.기본적으로 이력서와 학력증명서 자기소개소가 필요하고, 경력자라면 경력증명서, 업무스킬설명 등과 같은 서류가 필요하다. 어떤 회사든 이러한 서류는 필요하며 자신을 증명할 최소한의 텍스트이다.

입사시 필요한 제출 서류
미리미리 준비하자
입사시에는 회사에서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하게 됩니다.
추가적인 것들로 회사에서는 직원 고용시 부수적인 확인절차와 필요한 업무 배정, 세금 등의 것으로 추가적인 서류를 제출하게 됩니다.
서류의 종류는 여러가지 이며 최초 입사라면 몇 종류 되지 않지만 경력직의 경우 5가지가 넘어가기도 합니다.
입사통봅 전에 여부으로 미리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관리한다
어떤 입장의 되었든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는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내가 지금 무엇을 했고 무엇에 관심이 있으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와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맞춰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이력서이기도 하다.
취업포털사이트의 자신이 입력할 수 있는 것은 상세하게 적어두거나 또는 수정해 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꺼번에 몰아쓰면 생각할 시간도 필요하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있다면 시간을 내어 이력서를 준비하고 기존의 내용이 있다면 수정해 보도록 해 보자.
의외로 잘 써지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해 두는 것이 좋다.
제출 서류 종류
제출되는 서류들은 회사에서 필요로 하고 주로 4대보험과 소득신고에 필요합니다.
본인확인을 위한 용도도 사용되고 이 사람이 업무적합도를 문서로써 측정하는 부수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로 4대보험 또는 소득신고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입사자의 4대보험 확인 및 본인 확인에 사용된다. - 최종학력 증명서
입사자의 최종학력이 정확한지 확인한다. - 성정 증명서
입사자의 최종성적을 확인한다. - 자격증 사본
입사자의 자격증을 파악하고 업무분담에 참고한다. -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채용과정에서 가산점을 받고 회사는 그것을 확인한다. - 경력증명서
이전까지의 경력을 확인하고 업무분담 등에 참고한다. - 원천징수영수증
4대보험 등에 필요한 급여이체시 계산하고 확인한다. - 통장사본
급여이체에 사용된다. - 면허증사본
본인확인용 - 채용신체검사서
선택적이다. 특정 분야의 회사라면 필요시 제출한다. - 신원보증서
선택적이다. 특정 분야의 회사라면 필요시 제출한다. - 여권사진
신분 증명 및 직원명부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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